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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3/12


[날씨] 비찌끔옴[무드] 배고픔

뭔가 저번주부터 바쁜나날이 쭉 이어져서 허덕거렸는데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좀 여유있게 보냈다.
어제 핸드폰을 바꿔가지고..기존 핸드폰 점점, 초기화 후에 대리점에 가져다주고 왔고.. 잠깐 며칠 메일 확인을 못해가지고 업무 메일 확인도 하고.. 핸드폰 바꾸면서 계정이 다 로그아웃되어서 자주 쓰는것들좀 로그인해두고.. 대부분 자동 로그인 되어있느라 비번을 까먹어서 다 비번을 바꿔야 했다 ㅋㅋㅋ

알리에서 충동구매한것들이 잔뜩 도착해서 잠깐 구경도 했다. 내일 릴님네서 데칼 붙이기로 했으니 가져갈것들도 미리 챙겨두고.. 이래저래 잡동사니가 많아져서 정리좀 하고...

일정도 좀 여러개 있어서 스케줄 정리도 하고....
저녁 세션에 앞서 관계 얘기도 좀 나누고..

사실 다 짜잘짜잘한 부분들이었는데 다 합치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.
루쥬 번역을 좀 마무리짓고 싶었는데 너무 산만하게 이것저것 하느라 늘어지고있다. 스읍..

오늘 세션 끝나고서라도 쬐끔은 하고 자야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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